충주 하늘재에 '김연아 쏙 빼닮은 나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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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하늘재에 '김연아 쏙 빼닮은 나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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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비엘만 스핀, 비엘만 스파이럴 동작 닮아

 
   
  ▲ '충주 하늘재 연아 닮은 소나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쏙 빼닮은 나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에서 지난 주말 방송된 ‘스펀지 제로’ 프로그램 중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 국리공원 월악산의 하늘재에 ‘피겨여왕 김연아를 닮은 나무’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이 나무는 약 120년 정도 된 소나무로 김연아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에서 선보인 비엘만 자세를 그대로 닮았으며, 마치 김연아 선수의 S라인 허리, 길게 쭉 뻗은 다리와 팔까지 신기하게 꼭 닮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연아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인터뷰에서 “실제로 나무를 보지는 못했지만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많이 사용하는 비엘만 스핀 혹은 비엘만 스파이럴 동작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아를 닮은 나무는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천년 고찰 미륵리사지에서 하늘재로 가는 길 약 1.7㎞ 지점에 있으며, 잘 보존된 숲길을 따라 30분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다.

한편 충주시 관계자는 “하늘재 연아 닮은 나무’를 찾는 탐방객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립공원 월악산관리사무소와 협조해 훼손되지 않도록 명물로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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