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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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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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에서 전국 630여명 참가

^^^▲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7∼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우 영 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7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기반 마련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을 위한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대구스타디움에서 전국에서 630명의 선수와 유명선수도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국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우수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 결과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종목별 실질적인 국내 1인자를 가리게 됨으로 각 선수들에게는 기량과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기록 단축을 가능케 함으로써 한국 신기록 탄생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구시 선수로는 지난해 「제6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00m에서 부별신기록을 차지한 이선애(대구체육고등학교)선수를 비롯하여 대구시청 5명, 대구은행 4명, 경북대학교 1명, 계명대학교 2명, 대구대학교 2명, 대구도시공사 1명, 대구체육고등학교 2명, 총 17명이 참가하여 대구의 명예를 걸고 좋은 기량을 선 보일 예정이다.

경북에서는 남자 400m 기대주 박봉고(구미시청)와 여자 200m기대주 우유진(경북체고) 등이 출전해 기록경신을 노린다.

또한 가장 큰 관심은 남자 100m에 쏠린다. 한국기록 ‘10초34’의 벽을 무너뜨릴 것으로 기대받는 선수는 4명이다. 임희남(26)과 전덕형(26). 여호수아(23).김국영(19)다.

그리고 한국신기록 갱신을 노리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임은지(21)와 최윤희(24)도 신기록에 도전한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나라 선수들의 육상경기력 향상과 시민들의 육상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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