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무관심 굴욕' 에 리페이얼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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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여배우 리페이얼(李菲?)폐막식 레드카펫에서 노출사고로 중국인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 ||
폐막식장의 리페이얼. 이날 리페이얼은 아름다운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레드카펫을 절반 쯤 지날 무렵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받는가 싶더니 갑자기 드레스가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한참 포즈를 취하다가 뒤늦게야 이 사실을 안 리페이얼은 크게 당황했고 이미 수습이 불가능한 지경이었다. 가슴이 거의 노출된 데다 보정속옷(뽕-브라)까지 들켜버린 것이었다.
리페이얼은 옷 매무시를 고치고 침착하게 행사를 마무리 지었지만 망신살까지 수습하긴 어려운 상황이었다. 평소 사진촬영 때에도 가슴노출이 심해 네티즌들로부터 관심과 비난을 한몸에 받던 리페이얼은 결국 국제무대에서도 가슴 때문에 중국의 체면을 구기는 배우가 되고 말았다.
중국 여배우들의 칸 영화제 망신살은 개막식 때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중화권 최고의 주가를 구가하는 판빙빙(范??)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으나 어떤 카메라맨도 그녀를 주목하지 않은 것. 의아한 판빙빙은 고전미 찬란한 곤룡포 드레스로 멋진 포즈를 취했지만 끝까지 카메라들은 외면으로 일관했다.
뒤늦게 알려진 바로는 이날 무관심 굴욕사건은 판빙빙이 차를 잘못 타는 바람에 도착시간이 늦어져 입장순서가 뒤바뀐 탓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다른 중국 여배우 린펑(林鵬)이 들어오자 핀빙빙이라고 소개하는 해프닝까지 이어졌다.
이유야 어쨌든 칸 영화제 사회자가 중국 최고의 여배우의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 자체가 중국인들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사소한 부주의가 불러온 망신살로 이번 칸 영화제에 오점을 남긴 중국 영화계는 지금 언론과 네티즌들로부터 연일 거센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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