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태양전지 2400만 달러 규모 공급계약
미리넷솔라,태양전지 2400만 달러 규모 공급계약
  • 보도국
  • 승인 2010.05.27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4월까지 780만 달러 규모 수출

^^^▲ 최근 미리넷솔라 대구공장을 방문한 버질리오 나바로(Virgilio Navarro) 아텔사 회장(왼쪽 네번째) 일행이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대구공장 로비에서 방문 기념 촬영^^^
미리넷솔라가 세계적으로 최대 태양광 수요처인 스페인 시장 개척으로 한국산 태양전지(Solar cells)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태양전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27일, “스페인의 태양광 모듈 제조사인 아텔사(Atersa)와 올 연말까지 2400만 달러(300억여 원)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리넷솔라가 “올 초부터 4월까지 780만 달러 규모의 태양전지를 공급해왔고 5월부터 12월까지 1,620만 달러 규모의 태양전지를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 스페인 솔라리아(Solaria)사에 70억 원 규모 태양전지 공급을 시작으로 해 올해 4월 연이어 실리켄(Siliken)사에 1,055억여 원, 유레너(Eurener)사에 800억여 원 장기공급계약에 이은 네번째 스페인 태양광 시장 개척 성과로 태양에너지 Big3기업에 모두 공급하게 됐으며 이 지역 공급 물량만 총2,225억 원 규모로 늘어났다.

스페인 정부는 올해(2010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2.3%로 정하고 적극적인 육성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리넷솔라는 올 하반기까지 이 지역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