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도서관, 지역문화의 요람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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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지역문화의 요람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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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마다 수요계층 맞춘 특색 프로그램 운영. 문화정보 사각지대 없애

^^^▲ 도서관 견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특별시 면적의 1.45배에 이르는 양평군은 인구는 10만명 미만으로 각종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틈을 도서관이 메우고 있다.

1993년도 5월1일 문을 연 중앙도서관은 13만5,452권의 장서에 280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도서관은 4만9,439권의 장서와 475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용문도서관은 5만3,483권에 302석이다. 양서친환경도서관은 3만7,390권에 293석을 갖추고 있다.

양평군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중앙도서관의 경우 사군자교실, 디지털카메라(주/야), 생활영어, 일본어회화 등 19강좌를 상반기 중 운영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하여 3월 22일부터 ‘9급 공무원 동영상강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공무원시험대비 동영상 강좌는 수험생의 많은 관심 속에 지난 21일 상반기운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채용공고에 맞춰 2차 강좌 및 주말 문제풀이반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종 문화 강좌 외에도, 도서관과 인접하지 않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도서관’도 군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격․오지 마을이 많은 양평군의 문화소외지역 편차 해소를 위해 마을과 군부대를 방문해 도서를 제공하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최일선에서 펼치고 있다.

또한 전철시대를 맞아 개통한 국수, 양수, 양평, 용문 4개역의 역사 대기실에 설치한 ‘전철역 작은 서가’도 호응이 높다. 작은 서가에는 전철을 이용하는 양평군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기증도서와 양평군 안내 홍보 리플릿 등을 비치해 독서문화 기반 확산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평군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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