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美 월가 자본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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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美 월가 자본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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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美 투자은행과 협력 양해각서

^^^▲ 이태근 고령군수는 투자은행인 프로비던트 그룹과 투자유치 및 사업준비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 하였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고령군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낙동강 수변을 개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낙동강 리버프론트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외국자본 유치를 위하여 이태근 군수가 미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조원진 국회의원,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지사, 전진권 대구도시공사 전무이사와 같이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5월 9일 뉴욕에서 투자은행인 프로비던트 그룹과 투자유치 및 사업준비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 하였다.

MOU를 체결하는 프로비던트 그룹은 뉴욕에 근거지를 두고 전 세계 신흥시장을 상대로 국제금융 및 인수합병에 대한 활동을 하는 투자은행 및 대체투자전문회사로 1998년에 Steve Carlson이 설립한 회사로 우리나라에는 진영정기의 중국 원자력시장 진출을 컨설팅 했다.

이 밖에 하이트가 진로를 인수하도록 JP Morgan자금 투자, 서울메트로의 인도 지하철 공사 입찰을 위한 Morgan Stanley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하였으며, 미국의 채권전문 투자은행인 CMET의 한국 상장을 현재 추진 중이다.

또한 워싱턴DC의 울브라이트 그룹을 방문하여 투자설명과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

올브라이트 그룹은 미국 민주당 클린턴 행정부시절 미 역사상 최초로 여자 국무장관을 역임했던 매들린 올브라이트가 퇴임 후 미국 워싱턴 정가에 창설한 국제 펀딩 비즈니스 회사로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조정관을 역임했던 웬디 셔먼과 매들린 올브라이트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올브라이트그룹은 국제관계 조정 컨설팅 외에도 "올브라이트 펀드"를 통해 신흥 개발국, 제3세계 국가 등의 발전을 위해 투자 자문과 직간접 투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에도 '09년 투자한 경험이 있고, 향후 한국경제발전과 국제관계 개선 등을 위해 기여할 기회를 갖기를 희망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은 다산면 낙동강변 일대에 수변디즈니랜드와 생태 주택단지, 재생에너지 생산단지, 그린산업 및 연구단지, 전시단지 등 에코타운을 조성하는 낙동강 리버 프론터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 완료되면 대가야 문화권과 낙동강을 연계하고 대구시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4계절 관광 패키지를 개발 고령권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하게 된다.

이번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진 외국의 테마파크가 지역에 진출하게 되어 투자자금 유치가 쉬워지고, 외국자본 투자 유치로 경쟁력 있는 개발 청사진이 마련되어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낙동강이 물길 살리기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강으로 변화됨에 따라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에 국제사회에 관심이 높아져 실제 투자로 연결된 이번 미국방문을 계기로 다산면 낙동강변 일대에 수변디즈니랜드와 생태주택단지 건설 등 조기에 새로운 친환경 낙동강 수변의 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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