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 흡연예방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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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보건소, 흡연예방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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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과 연계, 이동 금연클리닉 실시

^^^▲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당진군보건소는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흡연예방교육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조기흡연예방교육으로 22개소 및 청소년흡연예방교육 40개교 56회 16,200명을 예약 받아 3월 19일부터 청소년흡연예방교육을 시작했고, 조기흡연예방교육은 5월 10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은 전문가 3명이 순회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강당에서 집합교육보다는 반별로 집중력 있고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정상인의 폐와 흡연자의 폐 모형을 만져보고 실험에 참여하여 흥미롭고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실험 및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미취학아동의 조기흡연 차단을 위한 흡연예방교육으로 건강행태개선사업과 연계하여 3회 실시계획이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 및 모형을 이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교육 후 아이들에게 교육내용을 질문 하여 아이들에게 흡연이 나쁘다는 것을 알리고 아이들이 가정으로의 전달교육으로 교육의 효과는 배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진군보건소는 당진군 건강행태조사결과 청소년의 흡연 연령이 낮아지고 여학생의 흡연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어려서부터의 흡연은 성인의 흡연보다 니코틴의존도가 높아 금연실천이 매우 어렵고 건강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 후 흡연학생들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흡연학생을 소그룹교육 및 상담,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금연실천을 위해 CO측정기, 실험용기자재를 대여 및 금연관련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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