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17일간 일정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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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17일간 일정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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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축하 군민 길거리 퍼레이드 및 나비 날리기 행사도 펼쳐져

^^^▲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1,0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알리는 군민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다.
ⓒ 박찬 기자^^^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가 23일 문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축제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9시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인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의 문 광장에서 박윤식 군수 권한대행과 한국곤충학회 윤치영 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을 개최했다.

또 이어 9시 10분부터는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7년만에 재현되는 1,0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 군민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개장 축하 나비날리기 행사도 열렸다.

이날 고적대를 앞세우고 엑스포공원 황소의 문 광장을 출발한 거리퍼레이드단은 함평교 교차로, 터미널, 군 지부 농협 사거리, 군청 앞, 여고사거리를 거쳐 나비축제장인 엑스포공원 주차장 만남의 광장에 집결했다.

특히 이날 군민 퍼레이드는 각 읍면의 특성과 특산물 등을 형상화한 ‘게르마늄 낙지가족’, ‘황금박쥐’, ‘보름달’ 등의 이름을 가진 조형물과 풍물패, 어우동 무용단 등이 함께 퍼레이드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을 연 제12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다음 달 9일까지 17일 동안 전시, 체험, 문화예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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