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가트너 보고서 '쿨 벤더'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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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가트너 보고서 '쿨 벤더'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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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잉크테크 향후 실적 주목해야 할 것이라 조언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미국 IT전문 리서치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이미징과 프린트 서비스 2010(Imaging and Print services, 2010)보고서’에서 관련 분야 ‘쿨 벤더(Cool Vender)’기업으로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잉크테크가 보유한 ‘은(Ag) 전도성 잉크’ 기술이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산업의 신흥 핵심기술이고, 회사는 관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선도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전 세계 관련 기술자들과 투자자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쇄전자산업에서 잉크테크의 향후 성과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인쇄전자산업은 LCD, LED 디스플레이, RFID, 태양광, 반도체 등에 미세한 전기회로를 프린팅을 통해 구현 가능하며, 기존 에칭 및 도금 방식에 비해 비용 및 인력이 절감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는 기술로 설명했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잉크테크는 1992년 설립 후 데스크톱 프린터용 리필잉크 공급을 시작했고,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2005년 은(Ag)전도성 잉크를 개발하며 관련 기술과 경험을 축적했다고 알렸다. 작년 인쇄전자전문 시장조사기관 IDTechEX로부터 인쇄전자분야 ‘기술개발 양산화상’을 수상했고, ‘은(Ag)전도성 잉크’를 통한 제품상용화에 성공하며 사상최대 매출액 487억원을 달성하는 등 인쇄전자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정광춘 대표는 “가트너가 세계 인쇄전자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핵심기술인 ‘은(Ag)전자잉크’의 기술을 보유한 잉크테크를 높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며 “향후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은(Ag)전도성 잉크’ 적용분야를 더욱 확대하는 등 IT산업의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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