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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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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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기관ㆍ단체 참여 3월~9월까지 11개 읍면 순회 방문

^^^▲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
홍성군은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3월부터 운영해 군민 속으로 다가서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홍성군과 홍성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오는 3월 24일 구항면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11개 읍, 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밀접한 보건, 복지, 고용, 주거, 평생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의 8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관ㆍ단체로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하여 홍성군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홍성문화원, 홍성의료원, 홍성한방병원, 홍성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홍성지사, 다비치안경원 홍성점, 아인사진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 홍성사회복지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장수노인전문병원, 고려수지침요법학회 등 16개 단체가 참여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기관ㆍ단체가 제공할 서비스로는 양ㆍ한방진료, 이ㆍ미용 서비스, 수지침시술, 손ㆍ발 마사지 등 보건의료 서비스 외에 복지상담, 장수사진(원앙사진) 촬영, 농기계 수리, 원동기 면허갱신, 보일러 수리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하지만 교통ㆍ거동 불편 등 여러 이유로 받지 못했던 복지혜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생활지원협의회(대표위원장 이동춘)는 지난 2월 26일 오후 4시 군청회의실에서 20여명의 기관ㆍ단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해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 후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홍성군과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11개 읍ㆍ면을 순회한 결과 연인원 13,834명, 실 인원 2,501명에게 각종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동복지관은 교통 불편 주민과 거동불편 노약자 등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주민에게 생활과 밀접한 8대 서비스를 One-Stop 제공하는 사업”으로 "많은 기관ㆍ단체가 참여해 군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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