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도, 설 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정부대전청사서, 도내 중소기업 제품 20% 할인판매

충청남도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2. 13~2.15)를 맞아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 하면서도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및 내수 부진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낸 중소기업의 판매지원을 위해 마련했다는 것.

이번 직거래장은 도내 각 시ㆍ군에서 선정하여 추천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인 ▲천안 옛날 호두과자 등 55개 업체(공산품 6, 공예품 5, 농수특산품 44)가 참가하며, 우수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시중가격보다 20%정도 할인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주요 판매품은 ▲머드 화장품과 천년 초비누 등 공산품 ▲참향베개, 옻칠공예, 지압기 등 공예품 ▲홍삼 및 마늘가공품, 밤가공품, 구기자, 젓갈, 과일즙 등 농수특산품이 판매 될 예정인데, 3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경품 추천에 참여하여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황토소금 대표 이양기씨(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 041-641-8177))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 농산물을 서울의 롯데ㆍ신세계 백화점 등에서도 판매하고는 있지만 소비자들과 생산자가 직접 현지에서 만나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제1회부터 이번까지 단골로 참가하다보니, 황토소금을 찾는 매니아(mania)들이 많이 생겼다"며, "직거래 장터가 시장규모도 작고, 운영기간도 제한되어 있지만 쓴 맛이 없어 일반소금과 차별화 되는 황토소금의 브랜드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생산자에게 직판의 기회를 주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게 됐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