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홍길동'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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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홍길동'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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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프레스센터

^^^ⓒ 뉴스타운 김기영^^^
19일 오전11시 서울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뮤지컬 <홍길동>(제작: (사)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주최: 장성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선왕조실록 연산군 6년에 등장하는 홍길동이 허균의 국문소설 홍길동의 실제 모델이었다는 학계의 연구를 기반으로, 오백 년전 이 땅에서 살다간 장성사람 홍길동의 삶과 행벅을 재조명하며, 한 민족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민중영웅이야기 뮤지컬 <홍길동>.

장성군은 그간 추진해 온 홍길동 문화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현존하는 유, 무형 사료의 발굴을 통해 소설 속 홍길동을 '역사 속 실존인물'로 부활시키는데 앞장 서왔다. 넌버벌 쇼와 멀티미디어 그리고 다양한 특수효과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의 작품 이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물, 살풀이, 칼춤, 전통무예 등 한국적인 전통공연예술의 재해석과 건축물의 선, 한지의 색, 전통음악의 크로스오버 등 한국적 감성을 민중영웅 홍길동의 삶과 꿈에 담아 낼 예정이다.

이 날 슈퍼주니어 예성, 슈퍼주니어 성민, 조근배, 여운, 안유진, 김정현, 임재청과 이청 장성군수가 참석하였다. 그리고 뮤지컬 <홍길동>의 노래를 짧게 공연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예성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뮤지컬 작품'에 대해 "하고 싶은 작품이 무척 많다"며, "'모차르트'도 하고 싶었는데 지난 연말 시상식 때 바빠서 참가 못한 게 아쉽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김기영^^^
성민은 “전작인 ‘아킬라’에서 아킬라 라는 대사밖에 없어 연기하기 쉬웠다"며, "홍길동에서는 대사와 무술 등이 많아서 어려운 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힘든 점이 없다”며, “액션이 많아서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다”고 밝혔다.

뮤지컬 <홍길동>은 오는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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