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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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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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부두, 포항제철 야경

^^^▲ 포항 형산강에서 바라본 포항제철 야경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은 상막한 철강도시로 잘 알려지고 있던 이미지를 벗어 버리고 친환경 녹색의 도시로 변하고 있다.

포항 제철소는 그동안 황색 조명 방식을 벗어나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기위해 제철소 구조물. 용광료. 굴뚝, 파이네스공장 구조물에 녹색 계열의 조명과 LED 조명등을 적용해 포항 야경을 다양하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포항 형산강에서 바라본 포항제철 야경
ⓒ 뉴스타운 김진한^^^
^^^▲ 포항 형산강에서 바라본 포항제철 야경
ⓒ 뉴스타운 김진한^^^
^^^▲ 포항 형산에서 바라본 포항시 야경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형산에 위치한 왕룡사원에 올라가 시내와 철강공단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형산에서는 야경뿐만 아니라 아침 일출도 볼수 있는 곳으로 사진인들이 포항의 야경과 일출을 렌즈에 담기위해 찾아오는 곳으로 시민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 동빈내항 동빈다리 옆 야경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빈내항 복원공사 1차 마무리하고 있는 동빈다리 옆으로 LED 조명 불빛을 적용해 밤에는 동빈큰 다리 옆으로 케스케이드, 계류, 막구조 파고라와 조형소나무가 LED조명 불빛에 어울려지면서 낭만적인 해변도시의 모습을 물씬 풍기며 포항시민 및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항 야경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앞으로 동빈내항. 중앙상가 실계천이 포항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본다.

^^^▲ 동빈내항 동빈다리 옆 야경
ⓒ 뉴스타운 김진한^^^
^^^▲ 동빈내항 등대
ⓒ 뉴스타운 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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