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 강진도예학교 , 2010년도 동계계절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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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강진도예학교 , 2010년도 동계계절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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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예작가 15명 참여, 4박5일과 11박12일 등 2과정으로 나눠 실시

^^^▲ 강진군 대구면에 소재한 단국대학교강진도예학교에서 지난해 열린 도예학교 사진
ⓒ 강진군청 제공^^^
12일 단국대학교강진도예학교(대표 박종훈)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010년도 동계계절대학’을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강진도예학교 동계계절대학은 서울, 부산, 제주도 등 전국각지의 도예작가 15명이 함께한 가운데 4박5일과 11박12일 등 2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동계계절대학에서는 강진의 역사성과 더불어 청자, 차 도구 제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상감기법 등과 함께 일백인 개인전을 위한 주제별 작업시간을 따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동계계절대학에 참가 할 서울에 거주하는 황명자(66세) 작가는 “500년 동안 청자문화를 꽃피웠던 강진에서 청자수업을 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인다”고 말했다.

올해로 3번째 동계계절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조예란(서울, 46세) 작가는 “이번으로 몇 번째 참여하고 있지만 동계계절대학은 청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여러 작가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계절대학은 이수자에게는 단국대학교강진도예학교장의 수료증이 주어지며,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추후 강진도예학교 전시실에 전시 및 판매 될 예정이다.

강진도예학교 운영하고 있는 박종훈 교수는 “해를 거듭할 수 록 많은 도예작가들이 상시 찾고 있다며 ”이는 강진도예학교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결과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각지의 도예작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단국대학교강진도예학교 계절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대구면 도예연구소에서에서 운영되었으나 2009년 8월부터는 대구면 저두리에 준공된 강진도예학교에서 상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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