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11월말현재 물가수준(전년동기비)은 소비자물가 2.7%(전국 2.8%), 개인서비스요금 4.1%(전국 4.6%) 등 전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난 해와 비교 매우 낮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18일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ㆍ군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대책 보고회를 열고 올해 물가관리우수 시ㆍ군에 대한 시상,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관리 추진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아울러, 내년도 물가관리 추진계획과 물가안정 발전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 됐는데, 권희태 경제통상국장은 "물가관리는 서민생활 안정에 직결되므로 관계 공무원이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안정적인 물가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올해 물가관리 우수 기관으로 ▲서산시가 대상을 ▲공주시, 당진군이 최우수상 ▲계룡시, 금산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연말연시 등 시기적으로 기습ㆍ과다 등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공공요금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원가개념에 의한 합리적인 가격결정 유도, 50% 할인행사의 날 운영 확대, 물가상승 기대심리 해소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등 개인서비스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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