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LED TV 전용 커패시터 개발 및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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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LED TV 전용 커패시터 개발 및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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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월 600만개 규모 확대

^^^▲ LED TV 전용 커패시티^^^
삼화전기(대표 신백식)는 LED TV의 슬림화에 적합한 입출력 전용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 개발에 성공, 현재 양산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LED TV의 슬림화 전원공급장치(Power Supply Unit) 입력 평활용(전류를 일정하게 흐르게 하는 역할)으로 사용되는 이 제품은 삼화전기의 기존 원통형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의 지름을 줄이고 길이를 늘려 LED TV의 슬림화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커패시터이다.

삼화전기의 신규 전해커패시터(제품명: LU시리즈)는 사용전압 250~450WV(Working Voltage)에 축전용량이 16~150㎌(마이크로패럿)이며, 제품사이즈는 지름(φ)8~12.5mm, 길이(L) 40~50mm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의 보증시간은 105℃에서 12,000시간 수준이다.

삼화전기는 또한 국내 최초로 제품사이즈 φ6.3 X L50급 전해커패시터 개발을 완료했으며, 2010년 초 이 제품에 대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화전기는 LED TV의 생산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LED TV용 전해커패시터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월 300만개 규모의 LED TV용 전해커패시터 양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10년 상반기에 월 600만개 규모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ED TV용 커패시터로 인한 매출 효과는 약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화전기 신백식 사장은 "이번 LED TV용 전해커패시터 신제품 개발을 통해 현재 LED TV를 비롯한 슬림형 평면 TV 시장에서 삼화전기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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