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수원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배웅했다.
이날 열린 ‘추석맞이 귀성객 환송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최성호·이승협·조인희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귀성객 환송에 앞서 수원역 관계자들과 만나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영 상황과 철도 이용 여건을 공유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시작한 뒤 열차 운영 효율화와 좌석 공급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차 운영 최적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 내용은 코레일 측이 간담회에서 밝힌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가 좌석 확대나 고속철도 운영 개선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할 사안은 아니다.
간담회를 마친 의원들은 승강장으로 이동해 열차에 오르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김미경 의장은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가족과 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수원역 환송행사 참석자들이 ‘안전한 귀성길,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자메모/ 명절 귀성객 환송행사는 시민과 지역 의회가 현장에서 인사를 나누는 자리다. 앞으로도 철도 이용 불편과 교통약자 이동 문제 등 시민이 체감하는 의견을 현장에서 폭넓게 듣는 계기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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