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종플루 확산방지 비상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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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종플루 확산방지 비상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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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전부서 역량을 집중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대책에 들어갔다.

시는 부시장을 신종플루 비상대책본부장, 남․북구보건소장을 상황실장으로 구성해 신종플루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부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예방접종의 차질없는 이행, 개인위생수칙, 환자자택치료 등 감염예방지침을 준수토록 일선 의사회, 약사회 등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환자관리강화를 위해 확진검사 실시여부 및 고위험군 여부와 관계없이 선제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토록하고, 거점병원으로 지나치게 집중되는 환자를 분산시키기 위해 거점병원이 아닌 모든 의원, 병원 등에서 진료토록 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19개 거점약국에서 280개 모든약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환자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중환자 진료가 가능한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중환자병상을 지정, 예비병상으로 운영한다.

이와함께 감염위험성과 전염차단효과가 큰 의료인과 학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전시민의 35%인 17만7천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 10월 중순부터 신종인플루엔자가 급증 추세이며, 예방접종효과가 나타나는 12월 중순까지 증가 추이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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