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이르면 다음 주 최종 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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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이르면 다음 주 최종 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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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자 4명 면접 거쳐 2명 추천
최종 후보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부산교통공사 사장 재공모 절차가 막바지에 들어갔다. 부산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 후보 2명을 부산시에 추천했다. 부산시는 이르면 다음 주 초 이 가운데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천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심사 결과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2명을 사장 후보로 압축했으며 대상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 사장 선임 절차는 재공모 이후 최종 후보 결정 단계만 남겨두게 됐다.

부산시는 추천된 2명 가운데 1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가 후보자를 결정하면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이어진다. 시의회의 검증을 거쳐 부산도시철도 운영을 책임질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구조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정해져 있어 이번 인선 결과에 따라 향후 부산도시철도 운영을 이끌 경영진이 결정된다. 현재 공개된 내용에는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경력이나 면접 평가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최종 후보 선정 시점은 이르면 다음 주 초로 예상된다. 이후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기관 운영에 대한 적합성 등을 검증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 2명을 부산시에 추천했다는 단계까지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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