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행복한마음축제서 “몸과 마음 함께 돌봐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상진 성남시장, 행복한마음축제서 “몸과 마음 함께 돌봐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6명 표창…‘몸과 마음의 면역’ 주제로 진행
-전문의 토크콘서트와 AI·VR 체험 운영…마음 건강 중요성 공유
-신상진 시장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 요청하는 지역사회 만들 것”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성남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했다.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시의회 의원,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6명이 표창패를 받았으며, 전문의 토크콘서트와 마음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신 시장은 표창패를 수여한 뒤 시민들에게 몸의 건강과 함께 마음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를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며 “오늘 축제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시민이 정신건강과 생활 속 건강 문제를 직접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음 건강 자가진단을 비롯해 가상현실 기반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감염병 예방 관련 부스가 마련됐다.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살펴보며 정신건강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체험 기능을 더한 것이다.

이번 축제는 정신건강을 특정 개인이나 기관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생활 의제로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성남시가 밝힌 방향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 환경으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과제다.

기자메모/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시민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축제에서 운영된 AI 자가진단과 VR 검사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일상적인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