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건강’ 앱부터 혈압·혈당 측정기기 연동까지 맞춤형 실습

영종구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일 영종구보건소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ICT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의 스마트폰 활용 수준과 디지털 기기 사용 경험을 고려해 1:1 맞춤형 설명과 실습을 진행하며 건강관리 앱과 스마트 측정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오늘건강’ 앱 설치와 로그인 방법을 비롯해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 확인, 걷기 등 일상 속 건강 미션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AI·IoT 건강측정기기와 모바일 앱을 연결해 실제 건강정보를 관리하는 과정도 실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면서 앱 설치부터 측정기기 연결까지 쉽게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매일 건강 미션을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종구는 올해 8월 영종구보건소에 ‘어르신 건강백세센터’를 개소하고 AI와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이러한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민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에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모든 구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자가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일상 건강] 팝콘 vs 감자칩, 건강에 더 좋은 것은 ?](/news/view_img/box_MAIN_1_1468_136_2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