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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의 명가전 관람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달 29 친환경농업 박물관에서 개장된 양평 명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군에 따르면 이번 ‘양평의 명가전’은 선사시대 유적의 보고인 양평 지역에 일찍부터 많은 성씨(姓氏)들이 입향(入鄕)하여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발전에 큰 이바지를 해왔던 점. 그리고 그 많은 종중 숫자만큼 셀 수 없는 역사문화의 증거들이 유물과 유적으로 남아 있으나 불행히도 그에 대한 세심한 기록을 다 못해 놓은 것에 대해 조상들의 업적과 문화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특별 기획됐다.
조선조 한문사대가의 한 사람이자 조선 중기 문단의 맹주였던 덕수이씨 문정공 택당가의 자료로 택당 이식선생의 ‘친필(향토유적 제16호)’ 및 ‘북관지’, ‘신해정원일기’ 등 종중 소장 유물 30점을 내년 2월까지 전시한다.
특히, 택당 이식 선생의 ‘친필’은 문집에 실려 있지 않은 새로운 글이며, ‘신해정원일기’는 승정원일기의 소실된 부분을 복원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서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귀중한 자료이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이광 덕수이씨 문정공 종중 종회장, 양평 용문문화원 회원 및 주민 등이 참석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양평의 명가 백아곡 덕수이씨 전시’를 위해 귀한 유물을 제공해 주신 덕수이씨 문정공파 종중과 자료수집에 협조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9만 2천여 양평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특별전시전이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유적을 이해하고 지역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내 종중 유물을 발굴・보존 처리 및 도록 발간을 통해 조상들의 업적과 문화를 기록해 나가고 가보로써 집안 내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귀중한 유물과 유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관람안내☏: 031-770-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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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의 명가전시관 개막 컷팅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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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의 명가전 전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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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의 명가전 전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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