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탐색부터 컵·도자 그릇 만들기까지 체험 중심 구성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
흙을 만지고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유아 도예교육이 남동구에서 진행된다.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유아 도예, 도자기로 만든 우리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남동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향유 확산 사업’의 하나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상을 찾아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6~7세 유아 6명이 참여한다. 오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장소는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 육아정보나눔터다.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흙의 성질과 촉감을 직접 경험하는 ‘흙과 첫 만남’을 시작으로 나만의 컵 만들기, 도자 그릇 만들기 등으로 이어진다.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을 보유한 한지현 강사가 교육을 맡아 유아들이 흙을 자유롭게 다루며 형태를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부모, 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육아 관련 정보와 교육·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과 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해 문화예술교육과 육아 지원을 연계했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흙의 감촉과 형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