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진로 해법 찾는 현직자 릴레이 특강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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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진로 해법 찾는 현직자 릴레이 특강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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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나흘간 우주항공·대기업·창업 현장 경험 공유
청소년·청년 대상 회차별 30명 선착순 무료 참여 가능
진로 설계부터 취업·창업까지 현실적인 사회진출 전략 제시
포스터/경남도 제공
포스터/경남도 제공

진로 선택과 취업·창업을 고민하는 경남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현직자들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사회 진출 전략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주항공과 대기업 연구원, 기업 대표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사들이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가감 없이 전달하며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제공한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청년 릴레이 특강 ‘경남 청년 생존 폼 미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도내 청소년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0일에는 유진호 우주항공 연구원이 ‘우주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우주항공 분야의 직업 세계와 도전 과정을 들려준다. 11일에는 조은우 복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가 ‘성공으로 가는 11시 45분’을 통해 창업 경험과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12일에는 강성훈 LG전자 연구원이 ‘수포자의 대기업 취업기’를 주제로 학업과 취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대기업 입사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김소미 고양이회관 대표가 ‘좋아하는 것을 오래하기로 했습니다’를 통해 관심 분야를 지속 가능한 일로 발전시킨 과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강연은 막연한 성공담보다 진로를 결정하고 취업과 창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과 극복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강연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도서관 청소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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