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WTO 개방경제 및 지방분권화 시대에 부응하면서 더불어 소비자를 지향하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단위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축산실천에 의한 자원순환형 농업체계구축이 필요하여 이에 따른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걱정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1부(오전)엔 좌장 김정주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축산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방향>(김달중 농림부 축산국장)과 <친환경 축산시스템 구축방안>(오인환 건국대 교수)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좌장 김철호 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고품질 돈육생산을 위한 양돈농가의 전략>(진길부 도드람 양돈협동조합장) 발표에 이어 송금찬 농촌진흥청 연구사와 권영철 미트저널 이사가 열띤 토론을 벌인다.
또 <고품질 돈육생산을 위한 사육단계별 품질관리>(안기홍 한국양돈 건설팅그룹 대표) 발제에 이어 정일병 축산기술연구소 연구관과 최정식 매산양돈단지 대표가 토론자로 나와 토론시간을 갖는다. 이정학 홍성 서해농장 대표의 <고품질 돈육생산 우수경영체>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오후 5시부터는 고품질 돈육 시식회를 갖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명수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남축산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친환경 축산시스템구축, 한우·돼지 브랜드 육성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도축산업의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또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우량브랜드 육성과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을 가꾸는 데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축산업의 경쟁력제고와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구제역 등 악성 가축질병 예방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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