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담당경찰 주선으로 각종단체에서 치료비 전액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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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경찰서 전경^^^ | ||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인 전모씨는 하나원에서 12주간의 교육을 수료하지도 못한 채 단국대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였으며, 이를 담당한 신변보호담당경찰관은 입원 당일부터 수시로 천안단대병원에 들려 전모씨의 상태를 걱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던 중 퇴원을 앞두고 진료비 전액을 부담하지 않으면 퇴원할 수 없다는 병원 측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자치단체 및 각종 단체에 수소문하여 지원방법을 찾던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북한이탈주민후원회, 단국대 ‘단후회’등에서 전모씨의 딱한 사정과 신변보호담당관의 노고를 인정하여 이를 지원할 것을 결정하고 의료비 전액을 전모씨에게 전달하여 무사히 퇴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모씨는 극심한 생활고로 어린 나이에 북한에서 탈북 하였다가 강제 북송되어 북한보위부에서 수감 중 고문과 석방 후 북한, 중국 등지에서 오랜 꽃제비(거지) 생활로 얻은 척추질환 및 각종 질환에 시달려 왔으며, 한때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전모씨는 "신변보호담당경찰과 의료진의 보살핌 속에 새 생명을 얻었다"며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변보호경찰관의 도움이 없었다면 완치될 수 없었을 수도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남한에서의 새로운 삶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의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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