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호선 교수 초청 ‘트렌드 특강’ 개최…직원 500명과 소통·자기돌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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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호선 교수 초청 ‘트렌드 특강’ 개최…직원 500명과 소통·자기돌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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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 행정 위한 조직문화 개선…세대 이해와 건강한 소통법 공유
에이스홀에서 열린 특별강연, 관계 회복과 자기관리 중요성 강조
용인시 공직자 대상 교육 확대…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기대
이호선 교수가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소통과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조직 내 건강한 소통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이호선과 함께하는 트렌드 특강’을 열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기돌봄과 관계 형성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에는 시 공직자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21세기 시대 적응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는 상담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과 교육 활동을 통해 소통과 인간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공직사회에도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시민과 더욱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과 조직 내 관계 단절 문제를 진단하고, 공감 능력과 경청, 심리적 안정이 원활한 협업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고 균형 있는 삶을 유지하는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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