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100여 명 묘역정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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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100여 명 묘역정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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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청호국원서 4회 릴레이 봉사로 순국선열 희생 기려
지역 아동 참여 보훈문화 확산 위한 기관 협력 체계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에서 묘역정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묘역정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6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임직원들은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묘역 내 비석 닦기 등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추모 공간 관리와 보훈 의미 확산에 힘을 보탠다. 묘역정비 사회공헌활동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보훈 가치를 함께 이어가기 위한 참여형 봉사 활동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 활동에 앞서 지속 가능한 보훈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국립산청호국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성화 및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 봉사뿐 아니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임직원 릴레이 묘역 정비 봉사를 총 4회 진행한다. 국립산청호국원은 호국정신 함양과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 아동의 보훈 체험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국가유공자를 기억하는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6월 9일 국립산청호국원에서는 묘역정비 활동과 함께 관계기관 업무협약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김경나 국립산청호국원장, 조민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본인 상황과 비교해보면 이러한 보훈 활동은 특정 기관의 행사를 넘어 지역 구성원이 역사와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과 미래 세대가 함께 호국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공헌체계를 마련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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