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집중 소개
주요 대학 전형 변화와 학생부 전형 지원 방향 분석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입시 전략 특강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대입 솔루션! 수험생 맞춤 입시 전략 특강’을 개최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특강은 대상별로 나눠 두 차례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1·2학년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할 수 있으며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내용과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는 입시 컨설턴트 윤여정 강사가 맡아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변화와 입시 흐름을 설명하고,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학습 및 진로 설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준비 전략을 안내한다.
김학수 대치동 입시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와 최근 수시모집 경쟁률,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강은 회차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대학입시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11일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동 소재 단국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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