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현충탑서 현충일 추념식…보훈가족·시민 함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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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현충탑서 현충일 추념식…보훈가족·시민 함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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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예우와 호국보훈 가치 계승 의지 재확인
제71회 현충일 추념식_김성제 시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제71회 현충일인 지난 6일 현충탑(왕곡로 47-18)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보훈가족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헌화와 분향에서는 보훈단체장과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차례로 참배하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장으로 이어졌다.

추념식에서는 학생 대표들의 헌시 낭송과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합창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충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현재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호국보훈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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