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양평관내에서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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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양평관내에서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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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주에 걸려있는 시민 2명 극적 구조

^^^▲ 패러글라이딩_안전사고_구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가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2일 옥천면 신복리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전선줄에 걸려 구조를 기다리던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18시 33분경 옥천면 신복리에서 야간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사람이 강한 바람에 휘말려 추락 전신주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출동한 한국전력과 119소방대원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먼저 전신주에 걸려있는 요구조자 2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한국전력 사다리차와 소방서 굴절차를 이용하여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그러나 요구조자 2명 중 오 모씨(46/남)는 발목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1명 최 모씨(29,여)는 타박상을 입어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한편 2일 12시 46분경에는 양평읍 회현리 갈산공원에서 70대 할머니가 산책을 하다가 산책길 옆 도랑 2~3m아래로 추락하여 후두부에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 이송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갈산공원 이용객과 주변 거주자의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갈산파르코스 공원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하여 인명구조 기법을 개발․훈련을 실시하여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 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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