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청년들 인천항 갑문 찾았다…해양산업 현장 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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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청년들 인천항 갑문 찾았다…해양산업 현장 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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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10여 명 참여…인천항 갑문 운영 원리 이해
해양물류 산업 직무 체험하며 취업·진로 방향 모색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 원 지원
동구는 지난 13일 ‘인천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0여 명과 함께 인천항만공사 갑문 홍보관을 방문해 해양물류 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인천 동구

인천 동구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동기 부여를 위해 산업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13일 ‘인천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0여 명과 함께 인천항만공사 갑문 홍보관을 방문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인천항의 핵심 시설인 갑문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산업 구조와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가 큰 인천항의 특성을 극복하는 갑문의 역할과 선박 입출항 과정, 관련 직무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해양물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여 청년은 “갑문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보며 해양 산업 분야 직무 특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현장 탐방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중기 과정은 15주간 운영되며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220만 원이 지원된다. 단기 과정은 5주 과정으로 참여 수당 50만 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마지막 모집인 중기 3기는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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