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항 인근해역 바다의 Blue-Highway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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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인근해역 바다의 Blue-Highway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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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2월중 유도등부표에 레이콘이 금년중 추가로 설치 될 예정

^^^▲ 주요항만 입출항 안전지원을 위해 설치되는 대형등부표(Large Automatic Navigation Buoy : LANBY-100)
ⓒ 목포항만청제공^^^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통항선박의 증가, 대형화, 고속화 등 새로운 해양교통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완도항 인근해역 통항분리 항로에 이용자 중심의 '바다의 Blue-Highway' 구축을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완도항 인근해역 통항분리항로는 해남에서 완도, 여수 방면 간을 항해하는 선박의 항로로서 등부표 배치간격이 당초 약 3마일(등부표 12기) 이었던 것을 최적 배치기준 및 이용자의 의견 등을 고려하여 약 1.5마일(등부표 23기) 내외로 조정 하였고 완도항 입구 교차항로의 안전한 선박 진입을 위한 유도등부표를 설치하였으며, 금년 12월중 유도등부표에 레이콘이 금년중 추가로 설치 될 예정이다.

21세기 새로운 항로개념인 '바다의 Blue-Highway' 는 고속도로 차선개념과 같은 바다의 고속도로 개념으로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안전 예방적 해양교통 환경조성에 목적이 있으며, 부산, 여수, 완도, 목포를 항해하는 선박에게 최상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해양교통환경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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