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참여형 축제를 마련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지난 1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체험부스와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무대에서는 우슈·복싱·태권도 시범과 뮤지컬, 마술공연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안성시립남사당풍물단 공연과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동시에 이끌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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