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체험 등 가족 참여형 부대행사 풍성
환경보전 의식 함양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어린이 참여형 미술대회가 김해에서 열린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교육 행사로 마련됐다.
김해시는 5월 16일 김해탄소중립체험관 야외행사장에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다음 날로 연기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200명으로, 5월 14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체험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게 되며, 유치부와 초등 저·고학년부로 나눠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5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장에서는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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