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농업·교통 등 생활 밀착 분야 예산 반영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안성시의회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커진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 추경예산안을 처리했다.
안성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23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재정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안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농촌 지원,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분야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 위축과 생활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집행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급히 투입돼야 할 민생 예산”이라며 집행부에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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