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참여의 장을 다시 열었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아동이 권리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28명과 활동을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 향후 활동 안내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사업을 아동의 시각에서 제안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5기 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링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이해하고 토론하며 제안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아동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군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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