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는 4월 23일 검단구 임시청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7월 출범에 대비한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참석해 보건소와 본관, 의회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준비 상태와 근무 환경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임시청사 전반의 시설 운영 계획을 점검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행정 준비와 함께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세부 운영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특히 초기 운영 단계에서의 혼선 방지를 위해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서구 당하동 일원에 연면적 약 2만㎡ 규모, 지상 1~3층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식 출범일은 7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특위는 향후에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6월 중 추가 현장 방문을 통해 개청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검단구 출범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안전과 행정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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