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손뜨개 물품 인천의료원 호스피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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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손뜨개 물품 인천의료원 호스피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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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활동가 15명 수개월 제작, 환우와 보호자 지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와 동구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손뜨개 사회공헌 협력 활동을 통해 제작한 손뜨개 물품을 인천의료원 호스피스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동구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손뜨개 사회공헌 활동가 15명이 지난 수개월간 정성으로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가방, 핸드워머, 비니 등의 뜨개 물품은 투병 생활로 지친 호스피스센터 환우와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실직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옥 센터장은 “중장년 세대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동구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작은 정성이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따뜻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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