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현장행보 확대 원주 연봉정마을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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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현장행보 확대 원주 연봉정마을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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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 마을 방문 농촌활성화 주민 노력 공감 표시
간담회 이어 카페 소통까지 농정현안 심층 논의 진행
회관일기 SNS 기록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의지 강조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 방문, 3번째 ‘회관일기’ 딸기농장 체험 모습/사진 김진태후보 캠프제공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 방문, 3번째 ‘회관일기’ 딸기농장 체험 모습/사진 김진태후보 캠프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원주 농촌마을을 찾아 딸기 체험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농정 현안을 청취하며 ‘회관일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서 듣고 기록하는 방식의 소통을 통해 정책 반영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16일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을 방문해 ‘회관일기’ 3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홍천 하오안1리, 춘천 증4리에 이은 연속 행보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민심을 체감하는 현장 중심 일정이다.

연봉정마을은 신선초와 케일, 딸기 체험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김 후보는 먼저 딸기농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작물 재배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을 활성화한 주민들의 노력에 공감을 표했다.

이어 녹색농촌관광체험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농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고, 김 후보의 농담에 웃음이 오가는 등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진행됐다.

김 후보는 과거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구간 확장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에도 주민들과의 대화는 이어졌고, 김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SNS ‘회관일기’로 기록했다.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그대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회관일기’ 일정은 다음 주 영동지역 어촌마을로 이어지며 현장 소통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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