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거리·반응속도 실험…경각심 제고
불법 여부 안내…안전의식 확산

남양주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픽시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1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픽시자전거는 기어가 고정돼 페달이 계속 회전하는 구조로, 제동이 어렵고 브레이크가 없는 경우 도로교통법상 불법에 해당할 수 있다.
교육에서는 이러한 구조적 특징과 위험성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반 자전거와 픽시자전거의 제동거리 비교, 관성 실험, 반응속도 테스트 등을 체험하며 사고 위험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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