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공공시설 활용 강화
문화복지 실현…지속가능한 문화정책 추진
남양주시가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양주 문화요일’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매주 수요일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공전시시설 무료 관람을 비롯해 영화 상영, 소규모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문화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산아트홀 ‘마티네 콘서트’와 리멤버 1910의 ‘SAC ON SCREEN’ 등이 마련됐으며, 펀그라운드 오남 ‘수요영화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열두 달 세시풍속’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밀착형 문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는 향후 공공문화시설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민간 문화공간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요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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