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를 잇달아 마련하며 지역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최근 모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별로 안고 있는 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17일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렸고, 20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논의가 이어졌다.
초등 분야에서는 학생 안전과 통학로 개선, 교육자료 공유,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고, 중·고등 분야에서는 신규 교직원 지원, AI 활용 진학·진로지도,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학교와의 소통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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