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기반 마련

부천시가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기 출범을 알렸다.
부천시는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4명이 참석해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보고 등을 진행했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3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위원과 함께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학계, 시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부천시는 향후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시행 예정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핵심 축”이라며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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