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감지기 설치 화재 초기 대응 체계 구축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534세대 설치 지원
맞춤형 안전교육 병행 시민 안전망 강화

김해동부소방서가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이달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534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되는 소방시설은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다.
소방서는 선정된 각 세대에 소화기 1대와 감지기 1대를 직접 설치하고, 소방대원이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 등 맞춤형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중복 지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김해시와 협력해 대상자 관리와 설치 이력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
조형용 서장은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보급과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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