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공연·다문화 공연·체험부스 등 프로그램 풍성

낙동강 강변을 따라 만개한 매화를 배경으로 김해의 봄을 알리는 ‘제4회 상동 강변 매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상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상동면 용당나루 매화공원 일원에서 ‘제4회 상동 강변 매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동 강변 매화축제는 김해의 대표적인 봄꽃인 매화와 옛 나루터 ‘용당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해의 봄을 여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공연을 비롯해 네팔 주민들이 선보인 국제 문화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풍선 터뜨리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용당나루 매화공원은 최근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매화와 낙동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봄 명소로 알려지면서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윤일근 상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제4회를 맞은 상동 강변 매화축제와 용당나루 매화공원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공연과 함께 다문화 주민들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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