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재정립 정책건의 결과 공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통일 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의회의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4차 정책건의 결과인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며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에 대한 주요 답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공존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민주평통의 역할과 지역사회에서의 실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협의회는 2026년 1분기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성원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평화통일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공존의 길을 여는 것은 우리 세대의 중요한 과제”라며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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