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이해·회의 운영 등 6개 주제 교육 진행
취약가구 발굴·민관 협력 복지활동 지원

인천 남동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교육이 열렸다.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사례, 회의 운영 방법 등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5개 주제에서 6개 주제로 확대해 동별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진행한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취약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지역복지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협의체 활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개 동에서 320여 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취약계층 발굴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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