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의원 88명을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책 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인사말과 축사, 제8대 활동 보고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제9대 의원 소개 및 포부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의원들은 앞으로 정책 제안 토론회와 정례회의,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외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활발히 활동해 준 제8대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과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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