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4월 6일 개강, 시 1·2기 나눠 운영…장르 중복 수강 가능
반별 20명 선착순 모집…3월 9일부터 접수 시작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부천시가 시민의 문학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시는 웹툰융합센터에서 ‘작가에게 배우는 나의 첫 문학’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소설과 시 창작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학 저변을 넓히고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등단 후 10년 이상 활동한 부천 지역 문학 전문가가 맡는다. 기초 이론과 창작 실습, 개별 피드백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설 과정은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10회 운영된다. 시 과정은 1기(4월 1일~6월 10일)와 2기(6월 17일~8월 19일)로 나뉘어 수요일마다 10회씩 진행된다. 장르 간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교육은 웹툰융합센터 301호에서 진행되며,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 소설·시 과정은 3월 9일부터, 2기 시 과정은 5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지역 전문 작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시민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이후 시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 속 문학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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